교황 2

성경에 나오는 자주 빛과 붉은 옷 입은 여자가 교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해석: 밑에 추기경과 교황의 복장들을 보라.. 이 세상의 어떤 고등종교(불교, 유교,이슬람등..)들도 이들처럼 자줏빛 일색으로 입지 않는다..! 이 4절 묘사는 문자적 외형으로도 오직 로마카톨릭과 교황권에만 해당 된다. [출처] ## 누가 적그리스도인가! (서론 1편) - 돌쇠와 삼마의 공동기획 시리즈 [돌쇠 집필편]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과연 그럴까.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이 있다면, 첫번째는, 웃는거다. 배꼽 빠지게 그다음에 "교황은 여자가 아닌데요," 라고 답해주면 된다.. 즉 얘내들은 자기네들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교황이 사탄의 기도문을 올렸다는 루머의 진실을 까보다.

Easter Proclamation (Exsultet)부활을 선포하는 찬송 (용약하라) 中 에서 Flammas eius lúcifer matutínus invéniat루시퍼가 이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알게하소서 ille, inquam, lúcifer, qui nescit occásum.결코 지는 것을 모르는 루시퍼시여 Christus Fílius tuus,그리스도는 당신(루시퍼)의 아들, qui, regréssus ab ínferis그는 죽음으로부터 돌아와, humáno géneri serénus illúxit인류에게 평화로운 빛을 비추었고, et vivit et regnat in sæcula sæculórum.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나이다. Amen.아멘 모든 사건의 전말은 이 어이없는 기도문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