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s burger는 제가 자주 들리는 곳인데요. 미국에서 자쥬 볼수 있는 유형의 햄버거 집입니다.
알려진바로는 인앤아웃(in&out)이 이런 식의 햄버거 가게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인스턴트 삼계탕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보단 소소한 맛집이 퀄리티가 좋을때가 많듯이, 미국에서도 대형 패스트푸드 매장보다는 가성비가 좋고 퀄리티도 좋고, 맛도좋은 맛집이 있는 편입니다.
이런데를 잘 찾는게 중요하죠.
역시 전문 음식점에서는 전문 음식을 시켜야 한다는 교훈이었습니다
알려진바로는 인앤아웃(in&out)이 이런 식의 햄버거 가게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인스턴트 삼계탕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보단 소소한 맛집이 퀄리티가 좋을때가 많듯이, 미국에서도 대형 패스트푸드 매장보다는 가성비가 좋고 퀄리티도 좋고, 맛도좋은 맛집이 있는 편입니다.
이런데를 잘 찾는게 중요하죠.
들어가보니 평범한 햄버거집입니다.
인테리어도 일반 레스토랑 같은, 서부 느낌이 물씬 나네요.
가격은 타꼬만 아니라면 싼 편입니다. 타꼬는 왜 비싼지 의문;;;
김치같은 부식입니다.
자그마치 이 일대에서 30년간 살아남은 곳이네요. 여기 대학가라서 패스트푸드점 경쟁이 치열한데...
타코가 나왔습니다. 작지만 세네요. Fish 타코입니다. 야채가 진짜 많네요.
크기는 4불짜리치고 조금 아쉽습니다. 다만 타코전문점이 아니니 당연한 거겠죠
버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이게 4불짜리보다 더 크네요. 주니어 용이랍니다. 어딜 봐서 주니어인진 모르겠지만..
4불짜리 타코가 2불짜리 타코보다 작은 아이러니함. 2불짜리 햄버거가 엄청 많아서 혼났습니다 ㅋ
역시 전문 음식점에서는 전문 음식을 시켜야 한다는 교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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