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저가 메뉴 중에 대표적인 버거 2개와 타코가 있었습니다. 이들.모두를 먹어보겠습니다.
여튼 먹고 너무 배가불러서 탄산수를 먹었습니다. 가성비는 최강이고 맛도 그럭저럭인 곳입니다. 학생에게 추천해봅니다.
아 다 못 먹을것 같은데 이게 6불이 채 안 됩니다..
꽤나 기름져보이는 두개에 1불 29전짜리 타코.
내용물은 꽤나 건실합니다. 야채 팍팍 넣자 이런 느낌입니다.
1불 메뉴 치고 치즈도 있습니다. 고기인지 콩인지 모르겠지만 양념 소도 충분하구여.
먹다보니 야채가 너무많아서 자꾸 떨어지네요;;;
1.30전정도 되는 버거인데 맥더블보다 상당히 높은 퀄리티입니다. 야채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건강점수도 1등입니다. 고기랑 치즈덩어리인 맥더블과 비교될만한 메뉴입니다.
다만 치킨버거는 조금 실망했네요.
윤기가 나는 빵에...
맥치킨이랑 별 다를바가... ㅋ
맛은 꽤나 준수했지만 맥치킨보다는 떨어지네요.
여튼 먹고 너무 배가불러서 탄산수를 먹었습니다. 가성비는 최강이고 맛도 그럭저럭인 곳입니다. 학생에게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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