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이런 음모론에 한번 귀를 기울이신적이 있을것입니다.다. 많은 개신교 사이트나 카페에는 "666 사탄의 숫자" 및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등의 메뉴가 버젓이 걸려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이 음모론을 보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누어집니다. 하나는 "에이 진짜겠어?" 하는 사람과 "진짜로 믿는 사람" 으로 나누어진다. 전자는 주로 일반인들이 해당하는 문제고, 후자는 주로 근본주의 개신교인들이나 무지몽매한 천주교신자들이 빠져듭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듯한 음모론들을 보면 "정말 그런건가?"하는 음모론들이 하지만 전자에서 언급한 "의심하는 사람들"도 음모론자들이 제시하는 여러 펙트와 증거들에 대해서 반박을 전혀 못 합니다. 국내에는 이걸 진지하게 다루는 사람들이 없고, 당연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