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해석: 밑에 추기경과 교황의 복장들을 보라.. 이 세상의 어떤 고등종교(불교, 유교,이슬람등..)들도 이들처럼 자줏빛 일색으로 입지 않는다..! 이 4절 묘사는 문자적 외형으로도 오직 로마카톨릭과 교황권에만 해당 된다. [출처] ## 누가 적그리스도인가! (서론 1편) - 돌쇠와 삼마의 공동기획 시리즈 [돌쇠 집필편]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작성자 돌쇠 과연 그럴까.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이 있다면, 첫번째는, 웃는거다. 배꼽 빠지게 그다음에 "교황은 여자가 아닌데요," 라고 답해주면 된다.. 즉 얘내들은 자기네들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