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eef torta를 먹어 보았습니다. 토르타 (torta)는 맥시코에서 먹는 샌드위치로, 여러분이 흔히 보는 미국식 샌드위치와는 조금 다릅니다.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부리토에 들어가는 고기가 그대로 양상추에 싸여져 빵에 끼워 나옵니다. 그외에 아보카도, 치즈는 덤입니더. 부리토같이 식당에 따라 넣어주는 재료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니 물어보고 시키세요
다음에는 고기맛만 나는 아사다 말고 앨 패스토 토르타를 먹어봐야 겠습니다.
6불 짜리인데 완전 거대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이집 부리토랑 음식 종류들은 양이 후달리지 않아서 정말 선호하는 타코집이죠
우선 경우에 따라 콩과 칠리 콩 카르네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칠리의 경우는 좋아하지만 강낭콩죽은 싫어합니다. 반드시 물어보고 시키는게 좋습니다.
소고기 같은 경우에는 부리토에 들어가는 고기가 그대로 양상추에 싸여져 빵에 끼워 나옵니다. 그외에 아보카도, 치즈는 덤입니더. 부리토같이 식당에 따라 넣어주는 재료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니 물어보고 시키세요
이외에도 동료가 못먹겠다고 남긴 부리토를 몇입 배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고기맛만 나는 아사다 말고 앨 패스토 토르타를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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