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주마켓 앞 타코트럭에서 al pastor를 먹어봤습니다.
양념을 한국이랑 비슷하세 쓰나 봅니다. 역시 한국마켓 옆에 있어서 한국인들 입맛에 맟춘 건지도..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지만. 6불이나 하면서 양이 조금 적은게 흠입니다. 아 물론 한국인 평균치면 배가 부를겁니다.
다만 다른 타코집보다는 부리토의 크기가 적다는게 흠이면 흠이겠죠. 가격이 저렴하다면 뭐라 안 하겠지만..
핫소스 2개 제것인 알 파스토 부리토와 각종 피클들이 따라왔네요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근데 꽤나 맛이 진합니다.
잘라본 단면. 흠 여기는 돼지고기가 무슨 고추참치맛이 나는군요.
양념을 한국이랑 비슷하세 쓰나 봅니다. 역시 한국마켓 옆에 있어서 한국인들 입맛에 맟춘 건지도..
당근피클은 할라페뇨 피클이 너무 부담스럽거나 매우면 먹을수 있는 음식입니다. 오이피클은 너무 이상해요. 오이는 향이 있는 반면에 당근은 그런 향이 비교적으로 적다 보니 당근 피클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근접샷입니다. 야채 무침은 아무리 봐도 뭐가 들어갔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집만의 독특한 풍미를.풍깁니다.
피클은 이렇게 봉지에 담아줍니다. 알아서 덜어가라고 하는 곳이 많습니다.
핫소스를 찍어서 한 샷.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지만. 6불이나 하면서 양이 조금 적은게 흠입니다. 아 물론 한국인 평균치면 배가 부를겁니다.
다만 다른 타코집보다는 부리토의 크기가 적다는게 흠이면 흠이겠죠. 가격이 저렴하다면 뭐라 안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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