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실험설을 연구하는 한빛누리마당학회는 지난달 한빛 가상국가인 열사릉(통칭 뽕묘)을 조성하여 가상국가에 공헌한 여러 인사들과 한빛당에게 충성을 바친 사람들을 기리는 묘지를 성당 주변으로 세울 것을 표명하였다.
가상국가 묘지에 들어갈 인물들은 가대국에서 정한 국부와 위인들, 그리고 한빛 정부의 위인들, 가국련에 헌신하고, 가상국가 사상역사에 기여한 인물들을 차례로 성당 내부에 배향하거나 국가별 관에 모실것을 발표하였다.
가대국 누리마당학회(비바루터 소장)와 가국련 학회(정대성 소장)와 서로 이야기하여 상이나, 가대국의 국황같이 서로의 학회에서 중요한 인물을 넣어서 가국 학계의 자랑거리로 만들겠다는 것이 한빛 누리마당 학회의 설명이다. 가국련의 위인들은 대부분 현대관에, 가대국의 위인들은 가대국이 따로 전통 건물과 탑을 지어서 그들을 기리겠다는 의향을 가대국에서 통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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