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창조론 진화론 논쟁과 얼핏 상관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론자이든 창조론자이든 종교적 신념이던 아니면 과학적 증거이던 서로 믿고 좋게좋게 살면 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진화론자들을 과학적 광신도인마냥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는 엄청난 결함이 숨겨져 있는데, 창조과학은 비이성적인 종교로부터 발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과학계에 이러한 입장을 강요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과학을 퍼트리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입니다. 만약 창조론자들이 "신은 신대로, 과학은 과학대로"라는 말을 그대로 지켰으면, 이러한 일들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비록 중립적인 태도는 민주주의적이고 공정한 것처럼 들리지만, 비판을 막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의견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