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러한 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6/16/story_n_10497858.html?ncid=fcbklnkkrhpmg00000001 오 목사는 이어 "한마디로 말해서 영적인 배수진을 쳤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금"이라며 "서울시가 뭐라 하든 누가 뭐라 하든, 세상 사회 법 위에 도덕법 있고 도덕법 위에 영적 제사법이 있다"고 말했다. 또 "100~200명이 그렇게 난리를 치고 행정소송한다는 것이, 서초구에만 우리 등록 교인이 2만 수천명인데, 영적 공공재라는 게 있다"며..(후략) 사랑의 교회가 말한 이 "영적 제사법"은 사람들을 어이가 없게 만들었지만, 모태신앙인인 나로서,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기독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