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마라우타의 공산화 대핵회의 .. 양 당 사석에서 격돌 오늘 마라우타의 공산화와 관련하여, 가상대한제국 채팅방에서는 상당한 논의와 사담이 양 당 간에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당 총재 비바루터는 오늘 미국시간으로 30일 채팅방 사석에서 마라우타 공산화는 "민족이 자결(自決)해야 하는 문제이지, 결코 외국이 왈가왈부하거나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사견을 드러내었고, 보수당 정부는 이에 대한 응답을 하지 않고 무시로 일관함으로 가대국의 공식 입장은 국외 현안에는 불가침(不可侵)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정치계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자유당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공산주의는 자유당과 맞지 않는 사상이지만, 가대국 정책상 국외 현안에는 간섭하지 않고, 민족자결주의를 고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