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가와 전쟁은 서로 떼어놓을 수 없는 컨텐츠였다. 커뮤니티 창건 이래로, 매 년마다 굵직한 전쟁들이 일어나고 세력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2010년 국가의 탄생으로 가상국가계가 탄력을 받은 이래로 6년을 가상국가 커뮤니티가 버텨 오며, 2010년-2011년 광무-신성(현 가대국) 전쟁2012년- 숙청 전쟁, 가상국제연합 좌우익 갈등2013년- 북크로센 전쟁, CVN전쟁, 도미니언 제국 전쟁2014년- 하지 혁명2015년- 가상국제연맹 및 마민련 전쟁2016년- 신정 혁명 이와 같이 가상국가가 서로간의 갈등으로 상처를 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상국가 커뮤니티를 떠나갔다. 그리고 외부 유입이 없다시피 한 가상국가의 특성상 서로간의 회원 뺏기, 그리고 가상국가 자체가 작은 사회로 발전함에 따라, 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