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ier's는 제가 주로 많이 들리는 타코 집입니다. 가격은 타코트럭보단 비싸지만 번듯히 먹을 자리도 있고, 질적인 측면과 맛에서도 월등히 우월해서 주로 많이 갑니다. 세트메뉴는 이렇게 카페처럼 되어있습니다. 타코 트럭보다 다양성을 추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버거류나 텍스멕스 음식은 없군요 이렇게 나온 타코입니다. 6.50정도 하는 타코 플레이트인데 이렇게 나오니 상당히 괜찮군요. 이게 바로 특제 소스입니다. 타코용인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씐나게 섞으면 요로코롬 맛있는 색갈이 됩니다. 이건 밥에다 나쵸를 올려놓은건데, 저는 콩죽을 싫어해서 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나쵸를 직접 튀겼습니다. 나중에 사진 한번 더 찍을수 있음 찍죠 이집 밥은 정말 독특하기 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