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최근 초소형국민체는 가상국가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독창성을 주장하는 추세이나, 초소형국민체의 대부분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채, 스스로를 정의하지 못한체 가상국가와 초소형국민체는 단순히 현실로서의 진보를 원하며, 가상국가는 단순히 소꿉놀이에 불과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였다. 가상국가도 가상국가는 정책의 실험장이지만, 초소형국민체는 단순히 엄마아빠놀이같은 역할 정신승리에 불과하다는 흑색선전이 주를 이루면서 두 세력의 관계는 돌이킬수 없이 파탄이 났다. 우리는 초소형국민체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사실 모로니아와 아틀란티움 제국같은 국가들은 가상국가에게 모티브를 주었고, 이들을 따라 국내에서도 북달평화공화국과 평화비둘기 감람나무국같은 초기 온라인 초소형국민체가 설립되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