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앨 퍄스토 부리토와 타코, 그리고 소곱창 타코인 트리파 타코랑 부리토를 시켜 보았습니다.
커클랜드 실란트로는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이 집은 역시 크기가 작습니다... 6불이나 받으면서 양은 왜 이런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트리파를 중화시켜줄수 있는 맛인거죠. 할라페뇨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매울수 있습니다.
아아.. 그들이 왔습니다. 좀 작긴 하지만 퀄리티가 있어 보입니다. 왠만한집은 소스에 절어서 누런색 실란트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직접 사서 쓰기 때문인지 재료 자체는 신선하군요
커클랜드 실란트로는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위풍당당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트리파 타코입니다.
이 집은 역시 크기가 작습니다... 6불이나 받으면서 양은 왜 이런지..
쪼개 보았습니다. 냄새가 심히 곱창곱창스럽습니다.
양이 적지만 적어도 퀄리티는 있어 보입니다. 오늘은 뭔가 밥 색이 허옇군요..
큰 문제는 아니니 한입 배어 묵었습니다.
당근을 이리 송송 썰어넣어도 진미입니다. 저 당근은 할라파뇨와 같이 담궈져 있는 피클이라 시고 매워서 김치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트리파를 중화시켜줄수 있는 맛인거죠. 할라페뇨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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