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앨 퍄스토 부리토와 타코, 그리고 소곱창 타코인 트리파 타코랑 부리토를 시켜 보았습니다.
커클랜드 실란트로는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이 집은 역시 크기가 작습니다... 6불이나 받으면서 양은 왜 이런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트리파를 중화시켜줄수 있는 맛인거죠. 할라페뇨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매울수 있습니다.
커클랜드 실란트로는 쉽게 흐물흐물해집니다.
이 집은 역시 크기가 작습니다... 6불이나 받으면서 양은 왜 이런지..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트리파를 중화시켜줄수 있는 맛인거죠. 할라페뇨는 한국인들에게 조금 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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