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저스 아카데미, 성공적 미국유학을 위한 곳

동생이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빛민주공화국 운영자 정대성입니다. 한빛민주공화국은 마인크래프트 서버로 출발하면서, 사실 이번해 1월이 아니라, 6-7월달에 개장하겠다고 했었습니다. 말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던 서버입니다. 저는 말 그대로 문과생이고 자바는 고등학교때 조금 배웠을뿐 거의 문외한인 상황입니다. 자금도 부족하고 사실상 서버를 운영하기란 불가능해 보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포럼에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꾸준히 운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핑계는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이왕 이렇게 열어본것 끝까지 책임을 지고 운영하겠습니다. 사실 저는 많이 시간이 힘듭니다. 우선 학생이고, 알바도 뛰어야 하고, 아시겠지만 가국련도 바쁜데다가 많은 인터넷 활동들이 있습니다. 한빛국을 이끌어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이 우선 가장 ..

독재자는 무엇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이는 수많은 사람들, 학자들로부터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혹자는 독재자는 독재자의 인물이 너무나 뛰어나고 능력이 차고넘치는 사람이라 독재를 하는 것이러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또다른 사람들은 국민의 묵인 아래에서 독재자가 집권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즉 독재자의 집권 원인이 환경에 의한 것인가 또는 독재자 자체가 유능해서 독재가 이루어지는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항상 존재해왔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유능한 정치가는 존재한다.산업화 시절의 서구에서도, 전쟁 기간동안의 서구에서도 유능한 정치가는 존재했다. 디즈데일리와 글래드스턴, 처칠, 드골, 루즈벨트, 비스마르크 등 우리가 교과서를 펴면 수없이 배울수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다. 그들 역시도 실책이 있고 ..

연방주의자 논집《더 페더럴리스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기본적인 헌법 고전으로 헌법에서 제안된 정부 구조에 대한 철학이나 동기를 명확하고, 설득력있는 문장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현재도 미국 헌법 해석의 기본 문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1장에 대한 요약과 풀이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미국 헌법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정치학 고전인데 정작 한국에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문서이기도 합니다. 연방주의자 논집 제 1장 - 시민들이 헌법에 대해 공부하게 하라 (call to Citizens to study new constitution) 연방주의자 논집 제 1장은 공격적인 논조를 띄고 있습니다. 이 1장의 내용은 반연방주의자들이 헌법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대응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인 내용..

강아지 고간 대단한 작품이다. 국립국어원이랑 데자뷰가 느껴지는것 같은데...

지난 3월 16일 발간한 주간 영 매거진 신작 시작은 큰 실수를 야쿠자 3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평생 말단이어도 좋다손가락 10개 다 잘라도 좋으니 목숨만은 살려달라 라고 빌고 있는 상황 그런 그들에게 "뭐든지 하겠다고 말했지?" 라고 말하는 오야붕. 자신이 알고 있는 사장에게 "아이돌" 이라는 것이 돈이 된다고 들은 모양. 결국 3명은 외국 나가서 성전환 수술 받고 아이돌로 데뷔하게 됩니다.

정말 사계절이 뚜렷하군요. 글고보니..

이제는 별의별게 다 모에화가 되는군여...

측은... 그래도 위로삼을수 있는건 저걸 먹는 사람은 행복할 것이여. 이거 발행할때 요리에다 발행했다는건 함정..

부서진 벽을 약간의 사고의 전환으로 새롭게 재창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