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제게 한빛이란 국가는 제가 운영하는 어떤 가상국가보다 특별합니다. 한빛은 초반에 엄청난 기싸움이 있었고, 싸움에 질려 사람들은 떠나갔습니다. 국민님은 자신의 게시글을 삭제한 뒤, 탈퇴하였고, 주전자님은 한빛을 테러한 이후 커뮤니티에서 쫒겨난 역사도 존재합니다. 아직도 이 역사들은 상처로 남아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저는 가운데 앉아, 공화당과 정의당의 두 중심 세력을 모두 한번씩은 쫒아낸 셈입니다. 저는 오늘날 이 두분을 믿을거면 어중간하게 믿지 않고, 다시 중직을 맡아 주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앙금이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대의를 위해 모두 가슴에 묻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한빛이 가국련의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국련은 제가 어렸을때의 미성숙함으로 인해 코샤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