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해되지 않은 언어는 그냥 개소리일 뿐이다.
내 글의 철학이기도 하며, 내가 호교론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내가 "신학자"가 아닌 "호교론자"로 봐달라는 요청을 하는 첫번째 이유이다. 신학자들의 고상한 논쟁은 주로 영성,제자도,성경 해석등에 몰려 있다. 그런 논쟁은 일반인이 이해도 되지 않을 뿐더러,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뜬구름잡는 이야기일 수밖에 없다. 아니면 설교시간에 목사님이나 신부님들이 하는 설교에나 쓰일 것이다. 호교론이란, 지금 이 대한민국이나,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 광신적인 신념과 로마 가톨릭 교회, 정통 가톨릭 교회를 비난하는 개신교인과 기독교를 헐뜯는 무신론자들과의 대화를 위한 것으로, 나는 내가 "신학자"라고 불리는 것보단, "호교론자"라고 불렸으면 한다. 난 전문적이지도 않고, 그분들처럼 영성이 깊지도 않다. 그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