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사데나에 있는 멕시코 레스토랑에 가 보았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더군요...
손님이 없는데 메뉴가 이렇게 많다면, 아마 질이 나쁜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멕시코사람이 하는 거니 믿고 먹어보죠 ㄷㄷ
소슨나 반찬을 가져다먹는 곳입니다. 그닥 신선해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서인지 많이 텁텁하네여
근데 그것들도 신선하다고 보이진 않았어요 ㅠㅠ
가격은 괜찮고, 트럭보다 취급하는 요리가 다양해서 자주는 갈것 같지만 부리토는 안 시켜먹을 것 같네요.
손님이 없는데 메뉴가 이렇게 많다면, 아마 질이 나쁜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멕시코사람이 하는 거니 믿고 먹어보죠 ㄷㄷ
소슨나 반찬을 가져다먹는 곳입니다. 그닥 신선해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서인지 많이 텁텁하네여
근데 그것들도 신선하다고 보이진 않았어요 ㅠㅠ
가격은 괜찮고, 트럭보다 취급하는 요리가 다양해서 자주는 갈것 같지만 부리토는 안 시켜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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