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칼스 주니어에 가보았습니다
칼스 주니어는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칼스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고, 동부나 중부에서는 Hardees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원래 사람들이 자기 먹을것만 마시고 버리거나 노숙자가 아닌이상 컵을 재사용해서 오는 짓을 잘 안합니다. 어짜피 1불밖에 안 하는데다가..
1년에 절반은 전 사이즈 1불로 통일입니다. 즉 자기가 먹을만한 사이즈로 골라 먹으라 이거져. 스몰이든 라지든 모두 1불입니다.
이쯤하고 메뉴판을 봅시다. 클릭하면 확대가 가능할지도?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물론 크기도 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가면갈수록 빵이 얇아져 패티가 빵보다 두꺼워지는 사태가 발생할정도로 두껍습니다.
양파가 달아서 은근 메스꺼웠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맛은 5점만점에 3점, 가성비로는 당연히 5점을 주고 싶습니다.
2.49전 (최저임금 11불) 에 무한리필 음료수 라지가 1불이면 무슨 황제식사가 아닐까합니다.
칼스 주니어는 캘리포니아주에서만 칼스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영업하고 있고, 동부나 중부에서는 Hardees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타 매장과 달리, 이렇게 서빙을 따로 해주는 구조입니다.
미국의 패스트푸드점은 리필을 해줍니다. 가장큰 이유는 미국이 물보다 음료가 가격이 비슷하거나 싼 것도 이유이지만,
원래 사람들이 자기 먹을것만 마시고 버리거나 노숙자가 아닌이상 컵을 재사용해서 오는 짓을 잘 안합니다. 어짜피 1불밖에 안 하는데다가..
1년에 절반은 전 사이즈 1불로 통일입니다. 즉 자기가 먹을만한 사이즈로 골라 먹으라 이거져. 스몰이든 라지든 모두 1불입니다.
한국이었다면 왜 모두 1불이냐며 작은거 시켰으니 50전에 달라고 떼를 썼겠죠. ㄲㄲ
이쯤하고 메뉴판을 봅시다. 클릭하면 확대가 가능할지도?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물론 크기도 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조금 더 확대해서 찍어볼께요.
1
2
3
천조국의 위상을 알 수 있는 크기입니다. 플레이트의 4분의 1이 버거네요;;
내용물도 빵빵합니다. 패티가 무려 2장입니다;;;
음 상당히 맛있는데 빵이 계속 갈라지네요;;;
중간에 가면갈수록 빵이 얇아져 패티가 빵보다 두꺼워지는 사태가 발생할정도로 두껍습니다.
양파가 달아서 은근 메스꺼웠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맛은 5점만점에 3점, 가성비로는 당연히 5점을 주고 싶습니다.
2.49전 (최저임금 11불) 에 무한리필 음료수 라지가 1불이면 무슨 황제식사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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