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사데나에 있는 멕시코 레스토랑에 가 보았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더군요...
손님이 없는데 메뉴가 이렇게 많다면, 아마 질이 나쁜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멕시코사람이 하는 거니 믿고 먹어보죠 ㄷㄷ
소슨나 반찬을 가져다먹는 곳입니다. 그닥 신선해 보이지는 않네요..
그래서인지 많이 텁텁하네여
근데 그것들도 신선하다고 보이진 않았어요 ㅠㅠ
가격은 괜찮고, 트럭보다 취급하는 요리가 다양해서 자주는 갈것 같지만 부리토는 안 시켜먹을 것 같네요.
손님이 없는데 메뉴가 이렇게 많다면, 아마 질이 나쁜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미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멕시코사람이 하는 거니 믿고 먹어보죠 ㄷㄷ
음 우선 여러 맥시코의 음식이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부리토를 시키고 엔찰라다 소스는 안 뿌리기로 했습니다. 젖은 부리토는 싫어하거든요.
저는 사싷 여기서 가장 좋아하는게 퀘사디아하고 타퀴도나 토르타를 가장 좋아합니다.
소슨나 반찬을 가져다먹는 곳입니다. 그닥 신선해 보이지는 않네요..
오르차타와 히비스커스도 있구요
메인 음식이 나왔습니다. 칩을 공짜로 주는건 괜찮고 부리토도 5불 남짓 하면서 저렇게 빵빵합니다.
나쁘지 않은 구성입니다. 이가게가 왜 란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 근처인데..ㅣ
칩은 직접 튀긴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대부분은 직접 튀겨서 주는데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텁텁하네여
부리토를 한입 배어먹어 봤습니다. 베어먹자마자 이 집이 왜 안되는지를 알것 같았습니다.
"젠장 너무 기름져"라고 생각할정도로 기름졌습니다 거기에 양파는 커녕 고수도 안 들어가있고, 밥,고기,치즈만 들어있더라구요.
속입니다.. 으으 역시 할라파뇨와 당근, 소스를 막 넣어서 중화시켰습니다.
근데 그것들도 신선하다고 보이진 않았어요 ㅠㅠ
다음에는 아예 기름질 여지가 없는 타코를 시켜볼까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괜찮고, 트럭보다 취급하는 요리가 다양해서 자주는 갈것 같지만 부리토는 안 시켜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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